삼성전자가 107조를 벌었는데, 코스피는 왜 빠졌을까 — 10월 첫째 주 증시 정리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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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4. 이번 분기 107.4조 원의 주인공이다. 사진: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이상한 한 주였다. 삼성전자가 한 분기에 영업이익 107조 원을 찍었다. 국내 기업 최초의 분기 100조다. 그런데 그날 코스피는 2.6% 빠졌다.
연휴 사이에 낀 3거래일짜리 주였는데, 볼 게 꽤 많았다. 하나씩 정리해 봤다.
기준: 국내 10/8(목) 종가, 미국 10/7(수, 현지) 종가, 아시아 10/8, 유럽 10/7 종가. 국내장은 5일(개천절 대체공휴일)과 9일(한글날) 휴장.
세 줄 요약
- 코스피 주간 -5.4%. 7,003.74 → 6,625.93, 3일 내리 빠졌다. 외국인은 3일 동안 6조 3,735억 원을 팔았다.
- 미국은 사상 최고치 찍고 숨 고르기. S&P 500이 처음으로 7,800 위에서 마감했는데, 미 국채 10년물이 5.35%(2002년 이후 최고)까지 뛰면서 7일엔 다 같이 빠졌다.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 근데 발표 당일 주가는 -2.42%.
성적표부터
| 구분 | 지수 | 종가 | 등락 |
|---|---|---|---|
| 국내 | 코스피 | 6,625.93 | 주간 -5.39% |
| 국내 | 코스닥 | 892.27 | 주간 -0.11% |
| 미국 | S&P 500 | 7,801.77 | 주간 +1.02% |
| 미국 | 나스닥 | 27,538.69 | 주간 +1.28% |
| 미국 | 다우 | 51,179.87 | 주간 +0.01% |
| 미국 | 러셀2000 | 2,793.20 | 7일 -1.31% |
| 일본 | 닛케이225 | 69,042.11 | 8일 -1.42% |
| 중국 | 상하이종합 | 3,811.90 | 8일 -0.79% |
| 홍콩 | 항셍 | 23,785.79 | 8일 -1.43% |
| 대만 | 가권 | 49,313.44 | 8일 -0.99% |
| 유럽 | STOXX 600 | 630.25 | 7일 -1.00% |
※ 미국 주간 등락률은 10/2 종가(S&P 500 7,722.72, 나스닥 27,190.86, 다우 51,176.96) 대비 10/7 종가로 계산했다. (FXEmpire, Dean Financials)
한 장으로 보면 이렇다. 금리 오르고, 달러 오르고, 유가 오르고, 금은 빠졌다. 주식한테 좋은 조합은 아니다.
국내장 — 3일 내리 빠졌다
10/6(화) 코스피 6,941.39 (-0.89%) / 코스닥 919.92 (+2.98%)
연휴 끝나고 7,044.67로 출발했는데, 장중 6,897.38까지 밀리면서 하루 만에 7,000선을 반납했다. (연합뉴스, 위키트리) 전날 미 10년물이 장중 5.347%를 찍은 게 컸다. (트레이더AI)
재밌는 건 코스닥이다. 같은 날 +2.98%. 주성엔지니어링 +17.51%, HLB +17.18%, 에코프로비엠 +11.41%가 끌어올리면서 약 3개월 만에 910선을 되찾았다. (네이트뉴스/경제일보, firebat)
10/7(수) 코스피 6,803.90 (-1.98%) / 코스닥 898.43 (-2.34%)
삼성전자 실적 하루 전이라 다들 몸을 사렸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한 종목만 1조 3,762억 원을 팔았다. (핀포인트뉴스)
- LG전자 -10.54%. 장중에 나온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 (시황온타임, OJUO)
- 오른 업종: 의료정밀기기 +5.86%, 오락문화 +3.95% / 빠진 업종: 금속 -4.14%, 운송장비·부품 -3.54%, 기계장비 -2.50% (아시아경제)
- 돈은 화장품으로 옮겨갔다. 에이피알 +4.99%, 한국콜마 +4.82%, 아모레퍼시픽 +3.98% (핀릿)
10/8(목) 코스피 6,625.93 (-2.62%) / 코스닥 892.27 (-0.69%)
6,808.68로 오르면서 시작했는데, 그게 고점이었다. 종가가 그날 최저가. (K-Stock Market Research)
- 삼성전자 -2.42%(262,000원), SK하이닉스 -2.44%(1,681,000원), SK스퀘어 -8.06%, 삼성물산 -5.51%, 삼성바이오로직스 -4.54% (Seoul Closing Bell, 뉴스핌)
- 업종: 금융 -4.11%, 운송장비·부품 -3.94%, 제약 -3.69% (SBS)
- 그나마 2차전지가 버텼다.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매출 9.64조 원(+58.99% YoY), 영업이익 7,560억 원(+25.72%)을 발표하고 +2.56%. 에코프로비엠 +3.45%. (Seoul Closing Bell)
누가 팔고 누가 샀나
| 날짜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10/6 | +7,256억 | -1조 7,726억 | +595억 |
| 10/7 | +2조 5,571억 | -2조 6,087억 | -6,684억 |
| 10/8 | +2조 9,061억 | -1조 9,922억 | -1조 6,714억 |
| 3일 합계 | +6조 1,888억 | -6조 3,735억 | -2조 2,804억 |
자료: KRX(연합뉴스·한국경제TV '[표] 투자자별 매매동향', 아시아경제)
외국인이 판 걸 개인이 거의 그대로 받아냈다. 8일 기관 중 금융투자만 2조 851억 원 순매도,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에서도 1조 2,470억 원 매도 우위였다. (머니투데이, 코리아리포트)
미국장 — 7,800 돌파, 그리고 금리
10/5(월) 나스닥 27,477.31 (+1.05%), 사상 최고치
9월 22일 최고치(27,244.28)를 갈아치웠다. S&P 500은 7,773.95(+0.66%). (Zacks, CNBC)
재료는 2일에 나온 9월 고용 쇼크. 비농업 고용 +2만 9,000명(예상 9만 명), 실업률 4.2%, 직전 두 달은 합쳐서 6만 명 하향 수정. "이 정도면 연준이 더 올리긴 어렵겠지"라는 기대가 붙었다. (Yahoo Finance, Finobird)
10/6(화) S&P 500 7,818.93 (+0.58%), 사상 첫 7,800선 마감
나스닥 27,599.79(+0.45%)로 이틀 연속 최고치, 다우 51,521.28(+0.49%). 다만 다우는 8월 5일 최고치보다 아직 5% 넘게 아래다. (Reuters, CNBC) 10년물이 전날 고점에서 4bp쯤 내려오면서 숨통이 트였다. 11개 섹터 중 헬스케어만 빠졌다. (Reuters, Starr Quant Lab)
10/7(수) 다 같이 하락 — 다우 -0.66%, 러셀2000 -1.31%
9월 16일 FOMC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이날 연준은 금리를 3.75~4.00%로 0.25%p 올렸다. 7일 공개된 의사록이 바로 이 회의 기록이다. 사진: Federal Reserve (Public Domain)
10년물이 장중 5.35%까지 갔다. 2002년 이후 최고다. 390억 달러 입찰이 무난하게 소화되면서 5.29% 근처로 내려오긴 했다. (Invested Alpha, Vantage Markets)
같은 날 9월 FOMC 의사록이 나왔는데, 내용이 매파적이었다.
- 9월 25bp 인상에 위원 전원 찬성
- 다수가 연내 추가 인상을 예상
- 남은 회의는 10월 28일, 12월 9일
(Newsquawk, Vantage Markets) 미국 기대인플레이션도 2023년 5월 이후 최고다. (ATFX) 나스닥은 6거래일 만에 처음 빠졌다. (Straits Times/Reuters)
아시아·유럽 — 다 같이 약세
- 일본: 닛케이225 69,042.11(-1.42%), 7만 선이 깨졌다. 소프트뱅크그룹 -4.28%. 엔/달러는 158엔대라 개입 경계감이 계속된다. (Yonhap Infomax, SquawkNews, DailyForex)
- 중국: 국경절 연휴 끝나고 8일 재개장. 상하이종합 3,811.90(-0.79%), 선전성분 12,620.9(-2.07%). (Xinhua)
- 대만: 가권 49,313.44(-0.99%). 5만 포인트 문턱에서 TSMC·미디어텍이 밀렸다. (工商時報)
- 유럽(10/7): STOXX 600 630.25(-1.00%), DAX 25,104.36(-1.35%), 이탈리아 MIB -2.51%. 프랑스 재정 우려로 국채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유로는 1.1161달러로 17개월 최저. (Anadolu, Reuters, Morningstar/Dow Jones)
- 유럽(10/8): STOXX 600 625.95(-0.68%), 4개월 최저. (Gate News)
삼성전자 107.4조, 숫자로 다시 보기
| 항목 | 2026년 3분기(잠정) | 비교 |
|---|---|---|
| 매출 | 195조 원 | 전년 동기 +126.6%, 전 분기 +13.7% |
| 영업이익 | 107.4조 원 | 전년 동기 +782.5%, 전 분기 +20.0% |
| 영업이익률 | 55.08% | 2분기 52.2% |
| 컨센서스 대비 | +1.6% | 연합인포맥스 105조 7,533억 원 |
자료: 삼성전자 뉴스룸, 연합뉴스TV, 한국경제, 스톡올로지
감이 잘 안 오면 이렇게 보면 된다.
- 한 분기 이익이 작년(2025년) 1년치 영업이익(43.6조 원)의 약 2.5배다. 1~3분기 누적은 254조 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금융신문)
-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국내 기업 최초,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도 처음인 분기 100조. (연합뉴스, 세계일보)
-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 HBM 비트 그로스는 전 분기 대비 약 50% 증가 예상. (연합뉴스, Seoul Closing Bell)
- 업계 추산으로는 이익 대부분이 반도체(DS)·디스플레이에서 나왔고, 완제품(DX)은 약 2조 원 적자. 회사 공식 수치는 아니다. (StockHub)
- 증권가 4분기 전망은 매출 209.1조 원, 영업이익 117조 원. 메리츠증권은 내년 영업이익 전망을 562조 → 632조 원으로 올렸다. (스톡올로지, 파이낸셜뉴스)
이번 주 재밌었던 것들
사상 최대 실적인데 왜 팔았어요?
8일엔 악재가 한꺼번에 몰렸다. ① 실적 확인하고 차익실현(셀 온 뉴스) ② 옵션만기 ③ 반도체 ETF 리밸런싱. 여기에 대형주 자사주 매입이 끝나가면서 받쳐줄 돈도 줄었다. 이익은 역대급이었는데, 그날 주가를 움직인 건 이익이 아니라 수급이었다. (Seoul Closing Bell, 파이낸셜뉴스)
개인이 3일 동안 6.2조를 샀다
외국인 -6조 3,735억 원을 개인이 +6조 1,888억 원으로 거의 다 받았다. 8일 하루만 2조 9,061억 원. 시황 기사에선 이걸 '인간 방패'라고 불렀다. (KRX, Seoul Closing Bell)
펩트론, 하루에 -29.94%
일라이 릴리와 2년 동안 해온 '스마트데포' 기술평가가 7일 끝났는데, 상업화 계약 소식이 같이 안 나왔다. 시장은 "무산"으로 읽었고 주가는 하한가 근처까지 갔다. 회사는 장 끝나고 "평가 종료를 상업화 실패로 보는 건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파이낸셜뉴스, Seoul Closing Bell)
같은 날 정반대로 간 코스피·코스닥
6일 코스피 -0.89%, 코스닥 +2.98%. 대형 반도체를 판 돈이 바이오·2차전지·반도체 장비로 옮겨 간 거다. 8일에도 코스피 -2.62%, 코스닥 -0.69%로 차이가 컸다.
S&P 500 1등이 전력회사
6일 S&P 500 상승률 1위는 기술주가 아니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2.25%)였다. 20년짜리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소식에 유틸리티 섹터(XLU)가 +2.95%로 전 섹터 1위. AI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얼마나 먹는지 주가로 보여준 장면이다. (Starr Quant Lab)
엔비디아, 시총 6조 달러 코앞
6일 기준으로 세계 최초 시총 6조 달러 기업에 바짝 붙었다. (Investopedia)
금리는 2002년, 유가는 100달러, 금은 두 달 최저
보통 불안하면 금이 오르는데, 이번 주는 반대였다. 달러인덱스가 102.27로 18개월 최고권까지 오르고 금리도 뛰니까, 금 현물은 7일 -1.27%(4,110.65달러)로 8월 5일 이후 최저권까지 밀렸다. 반대로 브렌트유는 중동 긴장에 100달러를 넘겼다. (ATFX, Moneycontrol, Newsquawk)
비트코인 8.3만 달러 아래로
8일 비트코인이 8만 3,000달러 밑으로 급락하면서 6억 800만 달러 넘는 포지션이 청산됐다. (Finobird/CoinGlass)
그 와중에 경상수지는 역대 2위
8월 경상수지 461.1억 달러 흑자. 증시는 흔들렸지만 실물 지표는 탄탄했다. (매일경제)
다음 주에 볼 것
| 일정 | 내용 | 왜? |
|---|---|---|
| 10/9(금, 미국) | 델타항공 실적 | 고유가 속 항공 수요 (Investing.com) |
| 10/12(월) | 국내장 재개장 | 연휴 동안 쌓인 미국장 반영 |
| 다음 주 | 미국 대형 은행 3분기 실적 | 어닝 시즌 본격 시작 (Investing.com) |
| 다음 주 | 미국 옵션만기 | 국내 수급 부담 이어질 수도 (머니투데이) |
| 미정 | 삼성전자 컨콜, 펩트론 추가 공시 | 반도체 피크아웃 논쟁 (Seoul Closing Bell) |
| 10/28 | FOMC | 연내 추가 인상 타이밍 (Vantage Markets) |
한 줄 평: "이익은 역대급, 주가는 수급이 정했다." 삼성전자 숫자 자체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결국 다음 주는 금리랑 외국인 수급이 언제 진정되느냐의 싸움이다.
출처
국내
- 연합뉴스, 「코스피, 하루 만에 '7천피' 반납…코스닥은 3% 가까이 급등」, 2026.10.06
- 연합뉴스, 「[표] 투자자별 매매동향(8일)」, 2026.10.08 / 한국경제TV, 「[표] 투자자별 매매동향(7일)」, 2026.10.07
- 아시아경제, 「코스피 6941.39 마감…외인 1.8조 매도」, 2026.10.06 / 「코스피, 1% 하락한 6800선 마감」, 2026.10.07
- 네이트뉴스(경제일보), 「코스피, 7000선 하루 만에 반납」, 2026.10.06
- 트레이더AI, 「10월 6일 장마감 시황」, 2026.10.06
- 핀포인트뉴스, 「[표] 10월 7일 매매동향」, 2026.10.07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시황온타임', 「[마감시황] 10/07」, 2026.10.07
- 파이낸셜뉴스, 「삼전 실적 이긴 '자사주 매입 종료·옵션 만기'…코스피, 6600선 마감」, 2026.10.08
- 머니투데이, 「수급 꼬인 국장, 다음주도 살얼음판…"美 옵션만기 온다"」, 2026.10.08
- 코리아리포트, 「삼성전자 실적 호재도 '매도세' 막지 못했다」, 2026.10.08
- K-Stock Market Research, 「[10/8 마감시황]」, 2026.10.08
-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발표」, 2026.10.08
- 연합뉴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4천억원…국내 첫 100조 시대 개막」, 2026.10.08
- 연합뉴스TV,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 4천억원」, 2026.10.08
- 뉴스핌, 「[종합] 삼성전자, 한 분기에 107조 벌었다」, 2026.10.08
- 스톡올로지,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2026.10.08
- SBS Biz(영문), "KOSPI Plummets 2.6% to 6,600 Range", 2026.10.08
- 매일경제, 「8월 경상수지 461.1억 달러」
해외
- Seoul Closing Bell, "Samsung Posts a Record 107 Trillion Won Profit — and the KOSPI Drops 2.6% Anyway", 2026.10.08
- CNBC, "S&P 500 posts first close above 7,800", 2026.10.06
- Reuters, "S&P 500, Nasdaq reach record closing highs as focus pivots to earnings", 2026.10.06
- Zacks, "Stock Market News for Oct 6, 2026"
- Investopedia, "Markets News, Oct. 6, 2026"
- Invested Alpha, "The record streak ends, the 10-year touches a 2002 high", 2026.10.07
- The Straits Times, "Wall Street falls as Treasury yields climb", 2026.10.07
- Dean Financials, "Market Pulse Oct 6 / Oct 7, 2026"
- Vantage Markets, "S&P 500 Holds 7,800 as Yields Hit 24-Year High and Fed Eyes Hike", 2026.10.08
- Newsquawk, "Crude extends gains on mounting US-Iran escalation risks", 2026.10.08
- ATFX, "Hawkish Fed Minutes Lift the Dollar as Wall Street and Gold Slide", 2026.10.08
- Yahoo Finance, "Stock Market Today (Oct. 5, 2026)" / FXEmpire, "The Week Ahead", 2026.10.04
- Starr Quant Lab, "US Market Recap 2026-10-06"
- Yonhap Infomax, "[Tokyo Stock Market Closing] Nikkei Falls Below 70,000", 2026.10.08
- Xinhua, "Chinese shares close lower Thursday", 2026.10.08
- 工商時報, 「5萬點近關情怯 台股殺跌492點」, 2026.10.08
- Anadolu Agency, "European stocks close lower amid French fiscal concerns", 2026.10.07
- Morningstar/Dow Jones, "STOXX Europe 600 Index Ends 1.00% Lower at 630.25", 2026.10.07
- Moneycontrol, "Commodity Corner", 2026.10.08 / Finobird, "Gold at $4,148, Bitcoin Flash Crash", 2026.10.08
- Investing.com, "Earnings week preview: Oct 6–9"
사진·차트: 차트는 위 출처 수치로 직접 만들었다. 사진은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HBM4), 미 연준 공식 Flickr(2026.9.16 FOMC 기자회견, 퍼블릭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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